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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M2020 큐레이션 #2 Neckwav, Chaz




“이 팀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사로잡힐 수밖에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다채로운 것들이 한 트랙 안에 들어있어요. 무엇보다도 놀랐던 건, 보컬과 랩이 다른 사람인 줄 알 정도로 굉장히 다른 사운드인데 Neckwav 님께서 매운맛과 순한 맛을 다 내는 퍼포먼스를 갖고 계시더라고요. 두 분 다 프로듀싱을 하는 분들이라 앞으로도 팀의 시너지 효과가 무궁무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데모라 말씀하셨지만, 기존에 발매된 곡과 전혀 다를 바가 없는 그런 곡이었어요. 제가 받았던 충격과 곧바로 나왔던 “Neck-wave”를 Neckwav, Chaz의 앞으로의 곡들에서도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 선우정아 -


 




Wav your Neck to this Chaz beat



Photographer : KIM SIN YOUNG




< WMM 2020 : Beat Covid-19 > CONTEST


호스트 선우정아가 꼽은 뮤지션 ‘Neckwav, Chaz’


Neckwav X Rarekook으로 호흡을 맞췄던 Neckwav와 Chaz는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합을 자랑한다. 강렬하게 출사표를 던진 콘테스트 참여곡 ‘!’에 이어 그들은 ‘withoutyou’로 부드러운 인사를 건넨다. 커리어 초창기부터 WMM 2020 콘테스트 참가, 싱글 발매에 이르는 Neckwav, Chaz의 일대기를 담은 dia-log를 공개한다.



 



#01 1992.11.09


Neckwav




Neckwav 프로필 사진




음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Neckwav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를 다 미국에서 다녀서 학교에 스튜디오와 비슷한 시설이 갖춰져 있었고, 거기서 취미로 친구들과 랩 메이킹과 프로듀싱을 시작했어요. 부모님의 반대로 음악 관련된 공부를 하지는 않았지만, 경영학과에서 아트 매니지먼트를 전공하면서 음악에 계속 관심을 두고 있었죠. 집도 홈 스튜디오로 꾸며서 음악을 계속해보다가, 2017년 대학 생활을 마치고 LA에서 생활하면서 음악을 진지하게 커리어로 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LA에서 가수 활동을 하는 친구가 있어서 너희 회사에 취직을 시켜줄 수 있겠냐- 해서 갔는데, 스튜디오 세션부터 따라다니다 보니 유명하신 분들 스튜디오에도 가게 된 거죠. 그래서 거기서 어깨너머로, 그리고 독학으로 프로듀싱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보컬과 랩의 대비가 돋보이는데, 그 가운데 위화감이 별로 없고 자연스럽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음악을 시작하실 당시 보컬과 랩 중 어느 쪽을 먼저 시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Neckwav


중학교 때부터 다이나믹 듀오를 좋아했고, 다이나믹 듀오의 1집 앨범을 들으면서 랩 가사를 처음 쓰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랩을 쓰다 보니 랩/힙합 음악을 만들 때 훅에서 보컬이 나오는 게 매력적인 거예요. 벌스에서 랩이 짜인 상태에서 훅까지 랩으로 짜는 건 익숙해서 그런지 보컬 피쳐링이 있으면 되게 신선하고 멋있어 보여서 자연스레 보컬까지 같이 하게 된 게 아닌가 싶어요. 곡을 조금 더 완성도 있게 하려면 다른 색깔들이 필요하겠다 싶어서요. 노래방 가는 것도 좋아했었으니까 노래방에서 연습해보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시작된 것 같아요.

활동명 Neckwav는 무슨 뜻인가요?

Neckwav

목을 움직이게 한다는 의미에서 따온 ‘Neck’과 오디오 파일 종류 중 하나인 ‘wav.’ 파일에서 영감을 받아 이름을 지었어요. 고개를 자연스럽게 끄덕이게 하는 음악이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하고, 저 역시 그런 음악을 만들고 싶어서요.




0x - ‘Detergent’




Poe 님과 작업했던 0x(zerox)의 작업은 어떻게 진행하시게 된 건가요?


Neckwav


Poe라는 친구는 중학교 때 학원에서 처음 만났어요. 사실 학원에서 만난 뒤로 대학교 때까지는 교류가 없었는데, 제가 LA에 살던 당시에 그 친구도 LA에 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서로 함께 아는 친구를 통해서 작업실에 놀러 가게 되었고, 그날 한 곡 바로 만들고 너무 서로 잘 맞는다고 생각했죠. Poe도 랩부터 프로듀싱, 믹스, 마스터까지 다 하는 친구거든요. 그 뒤로 계속 연락하고 한국과 LA를 왔다 갔다 하면서 만든 곡들을 추려서 앨범으로 냈던 거예요. 사실 비트가 자주 변하기도 하고 흔히 말하는 ‘대중적’인 느낌은 아닌데, 그게 우리 색깔 아닐까? 우리 뻔한 거 싫어하니까, 한 번 내보기나 하자- 해서 내보게 된 것 같아요.




 



#02 1995.04.28


Chaz




Chaz 프로필 사진



음악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Chaz


저도 중,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다녔고, 중학생 때 에픽하이, 다이나믹 듀오를 들으면서 음악을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환경이 환경인지라 자연스럽게 미국 힙합도 많이 듣기 시작했고, 그러다 음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서 유튜브를 찾아보다가 DAW 라는 것을 이용해서 음악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된 거죠. 부모님을 졸라서 노트북이랑, 마스터 건반을 사고 혼자 막 파고들어서 해보다가 음악을 제대로 해보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그럼 미국에서는 갑자기 학교를 옮기기 마땅치 않으니 한국에 돌아와서 한국 대학을 가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렇게 고2 여름방학 때 급하게 한국에 돌아와서 입시를 치르고, 대학은 실용음악과 전자음악 전공으로 진학을 했어요.



음악 입문은 힙합으로 했다고 하셨는데, Chaz님 곡들을 쭉 들어보면 재즈의 터치가 많이 느껴져요.


Chaz


입시를 할 때까지만 재즈에 대한 지식은 아예 없었고, 대학교 이후로 영향을 많이 받았어요.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하면서는 전자음악 공부를 많이 했는데, 저한테는 그게 당시에 너무 생소했고, 그쪽 장르를 엄청나게 좋아하던 건 아녀서 그런지 너무 힘들었어요. 그렇게 학교를 들어갔는데, 실용음악과에는 전자음악 전공뿐만 아니라 악기 전공도 같이 있거든요. 악기 전공 친구들은 거의 다 재즈를 베이스로 공부를 하다 보니 재즈를 조금 더 깊이 알고 경험해보면서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 제가 연주에 대한 욕심도 많거든요. 감사하게도 군악대를 다녀와서 군대에서도 엄청나게 많이 배우고 접할 기회들이 많았어요.



해일, Xydo - ‘Magical’



프로듀싱 팀 Rarekook부터 해일, Xydo와의 작업은 물론, 신스팝 밴드 WILLY, 재즈 드러머 유종광과의 작업까지 폭넓은 분야의 음악을 해오셨습니다. 더 시도해보고 싶은 음악이 있으신가요?


Chaz


제 성향이 그렇기도 하고, 다양하게 잘한다는 말을 좋아해요. 스스로 폭을 넓게 가져가는 게 앞으로 음악을 하는 데 있어서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도 하고요. 결국 알앤비/힙합 베이스여서 그런지 엄청 올드한 사운드의 진한 알앤비를 해보고 싶긴 해요. 요즘 시도도 하고 있어요.




 



#03 2019.07.29


Neckwav X Rarekook




Neckwav X Rarekook - ‘Minor Chords’



두 분 모두 공식적인 첫 작품은 두 분이 함께하셨던 2019년 Neckwav X Rarekook의 EP [249]입니다. 두 분이 팀은 어떻게 결성하게 되었나요?


Chaz


Rarekook은 저랑 피아노 치는 형이랑 둘이서 하는 프로듀서 듀오였어요. 처음 시작하는 단계에서 이제 곡을 만들어봐야 하는데, 랩을 하고 노래를 할 수 있을 만한 괜찮은 플레이어가 없을까 생각을 하다가 형이 옛날에 알던 친구가 있다고 해서 부르게 되었고, 그게 Neckwav 형이에요. 그렇게 몇 번 음악을 만들다가 잘 맞아서 지금까지 온 것 같아요. 요즘도 매주 만나서 작업하고 있어요.




 


#04 2020.12.16


< WMM 2020 : Beat Covid-19 >




콘테스트 참가곡 ’!’ Hangout



< WMM 2020 : Beat Covid-19 >은 어떻게 참여하게 되셨나요?


Chaz


매주 고정으로 만나서 작업하는 날 한 번 해볼까? 얘기가 나와서 작업을 시작했어요. 사실 저희의 색깔과는 창모 님과 더콰이엇 님이 더 가까울 수 있겠지만, 조금 색다르고 재밌게 비틀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자는 생각에 선우정아 님의 샘플팩으로 시작했어요.



선우정아 님의 샘플팩을 사용했다는 게 두드러지게 들리는 곡이었어요.


Chaz


샘플을 대놓고 썼다는 것도 들려줘야 하는데 우리 곡이라는 걸 정말 표현을 하고 싶어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샘플을 남발하거나 샘플이 너무 메인이 되면 저희 색깔이 없으니까. 처음에 Neckwav 형이 아이디어를 내서 ‘봄처녀’에서 “여~자~” 하고 외치는 부분이나 여러 보컬 소스들에 디스토션도 걸어 보고 리버스도 걸어 보고 해보다가, 그게 틀이 되어서 발전을 시켰던 것 같아요.




Neckwav, Chaz의 WMM 2020 참가곡 ‘!’



선우정아 님은 원래 작업했던 곡에 샘플을 얹은 것일 거라 예상하시기도 했는데, 그게 아니었던 거네요.


Neckwav


반주는 없었죠. 반주는 그냥 그때 샘플팩으로 시작했던 거고, 중간에 훅 비슷하게 나오는 랩은 사실 제가 전에 작업해서 사운드클라우드에 프라이빗으로 걸어뒀던 데모에서 가져왔어요. 반주 틀을 잡고 보니 마침 BPM이 같아서 해보니까 너무 잘 맞아서 이걸로 하자- 하고 쭉쭉 나갔던 것 같아요.




코멘트를 듣고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Neckwav


저는 좀 ‘들킨 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왜냐하면 데모랑 느낌이 너무 다르거든요. 데모 제목이 ‘Unavailable’이고, 되게 우울하고 나가고 싶은데 나가면 뒤처진다는 느낌이 너무 싫다- 너희들도 이해하지? 이런 식으로 지인들에게 호소하는 내용이에요. 오히려 OPCD 참여곡은 너무 신나잖아요. 그런 대비도 나름 괜찮은데? 해서 그렇게 작업을 하게 된 거죠. 나중에 기회가 될 때 데모를 사운드클라우드에 공개해놓으면 재밌게 들으실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진보 님께서 “이 분이 의도하신 대로 놀아난 것 같다”고 얘기하신 걸 듣고는 저희가 곡을 만들면서 신경 썼던 게 그대로 전달된 것 같아서 기분 좋았어요.



 


#05 2021.01.24


with 선우정아




호스트 선우정아와의 만남




선우정아 님과 직접 만나는 자리에서는 어떤 얘기를 나누셨나요?


Chaz


실질적인 촬영은 거의 없이 스튜디오에서 거의 한 시간 넘게 얘기를 하는 자리였고, 정말 다양한 얘기를 했어요. 다 프로듀싱을 하는 사람들이니까 어떤 DAW를 쓰는지, 여기서는 필터 느낌을 어떻게 내는지 툴 얘기부터 해서 세세한 음악 얘기를 많이 나눴어요. 저희 곡들도 들려드려서 여러 가지 피드백도 해주셨고, 앞으로 음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성에 대해 얘기도 했고. 감사한 건, 저희를 그냥 동등한 뮤지션의 입장으로 대해주셨던 것 같아요. 저도 Neckwav 형도 우리가 헛되게 하지 않았구나, 열심히 잘했고 잘하고 있구나, 새삼 느낀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다가왔던 게 제일 크죠. 얘기 나누는 것도 좋았지만, 그렇게 대해주시는 것 자체가 감사했던 것 같아요.


Neckwav


나중에 문자 주실 때도 한명 한명 다르게, 퍼스널하게 메시지를 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어요.




 



#06 2021.02.01


Profile Shoot




프로필 사진 콘셉트는 어떻게 정하셨나요?


Neckwav


흑백사진이 생각보다 되게 오래 가더라고요. 화려하게 꾸미지 못할 거면 차라리 조금 톤 다운된 걸로 하는 게 낫다 싶기도 했고요. 그래서 모노톤으로 깔끔하게 하는 것으로 콘셉트를 정했어요.




프로필 촬영 현장




 



#07 2021.02.02


withoutyou



발매곡 ‘withoutyou’의 작업기가 궁금합니다. 곡을 어떻게 디벨롭 해오셨나요?


Chaz


곡의 뼈대를 잡는 건 비교적 수월했어요. 형이 가지고 있던 데모로 작업을 시작했거든요. 거기에 건반이나 베이스 같은 연주 부분을 먼저 채웠던 것 같아요. 드럼 소스들도 추가했고. 그러고 중간중간 싹 빠지는 브레이크나 필-인 같은 부분을 만들어가면서 발전시켰어요. 윤곽은 다 잡힌 상태라 송폼마다 어떻게 변화를 줄지를 가장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작업하던 중간 즈음에는 기타를 넣어보면 좋겠다는 얘기가 나와서 기타를 녹음했고, 그걸로 새로 바꿔야 할 편곡들도 생겼고, 토크 박스 녹음도 하고... 사실 그냥 계속 들으면서 1초 1초, 하나하나 계속 확인하고, 어디가 좀 부자연스러운지 확인해보는 과정의 연속이었죠.




싱글 발매곡 ‘withoutyou’ Hangout




Neckwav


일단 시도해보는 것 같아요. 일단 해보고 별로면 빼자- 하면서 계속 더하고 빼기를 반복하는 거죠. 그 가운데 이건 진짜 괜찮다- 라는 게 계속 나오는 거고. 저희가 믹스 보내기 전에 버전이 12개까지 나왔거든요. 마지막 믹스 들어보고 심심한데 첫번째 것 한 번 들어볼까? 하고 들어봤는데 너무 다른 거예요. 사운드 자체도 다르고, EP도 되게 많이 달라져 있고... 뒤돌아보는 것도 재밌는 과정이구나 싶었어요.



그렇게 만들어낸 곡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신다면?


Neckwav


콘테스트 곡이었던 ‘!’는 강렬한 인상을 심어드리는 게 주된 목표였다면, ‘withoutyou’는 대중분들이 흥미를 느끼고 공감할 만한 요소가 많은 곡을 발매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주변 사람들에게 소홀해지며 쌓이는 오해를 풀고 싶어 하는 마음을 담은 곡입니다. 곡 도입부 skit부터 반복되는 프리-코러스 사이 귀를 재미있게 해줄 장치들과 악기 솔로 파트, 곡을 마무리 짓는 테이프 스탑까지 듣는 분들이 즐겁게 감상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만들었어요.



 



#08 2021.02.06


Live Performance Video




프로모션 비디오를 라이브 영상으로 꾸미셨는데, 어떻게 구상하시게 되었나요?


Neckwav


PV를 처음 구성할 때 아늑하고 친밀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부르고 연주하는 그림을 그렸어요. 촬영 로케이션이 모던한 느낌의 곳으로 변경되고 그림이 조금 더 세련되게 바뀌면서 저희 음악과 더 잘 어울리게 된 것 같습니다. 감독님께서 저희 음악을 잘 이해하고 계셔서 소통이 굉장히 편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Live Performance Video 촬영 현장




라이브 영상의 관전 포인트가 있다면?


Chaz


세션은 곡의 메인 악기들을 돋보이게 하고 싶어서 Moog Bass와 곡에 사용한 EP 소리, 신시사이저를 사용했고, 메인 보컬 외에 코러스 트랙들 및 FX도 원곡을 그대로 살려서 사용했어요. 라이브 음원에서만 들을 수 있는 러프함과 약간의 멜로디 변화를 집중해서 들으시면 듣는 재미가 더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09 2021.02.22


Future Plan




싱글 ‘withoutyou’ 커버 이미지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Chaz


준비하고 있는 것은 항상 있어요. 저는 일단 프로듀서로서 여타 아티스트에게 곡을 써준 것으로도 나올 게 있고요. 제 개인 앨범은 여름 내로 내려고 계획 중이에요. 얼른 날짜를 잡아야 제가 열심히 할 것 같은데. (웃음) 사실 요즘 저도 노래를 시작했거든요. 당연히 계속 준비해왔던 건 프로듀서 앨범이고, 인스트루멘탈 몇 곡과 피쳐링을 받아서 몇 곡 내는 게 목표였는데, 노래를 시작하려 하다 보니까 몇 곡이라도 노래를 해서 내고 싶다는 욕심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해서 대여섯 곡 정도 EP로 낼 생각을 하고 있어요. MD도 멋지게 내보고 싶고요. LP를 좋아해서 LP 수집을 많이 하는데, LP도 본격적으로 파는 게 아니더라도 100장이라도 찍어서 지인들 주거나 만약 앨범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 많이 나타나면 팔 수도 있고... 그런 계획을 조금씩 하고 있어요.


Neckwav


저도 지금 거의 몇 년째 준비해온 앨범이 있어요. 그런데 단독으로 작사 작곡 편곡을 하다 보면 곡들이 제 자식 같은 느낌이 있잖아요. 준비해보려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혼자 앨범을 만든다는 게 쉽지는 않더라고요. 그래서 전 여유를 갖고 정말 마음에 드는 곡들을 한두 곡씩 모아서 5~7곡 정도의 앨범을 발매하지 않을까 싶어요.



 



#10 2021.03.02


Neckwav, Chaz - withoutyou







Credit



[ Live Performance Video ]


Director

Colt90


Assistant

Song Myung Hun, Song Dong Kyu


Recording

Jeong Yeon Il


Mix

otter


Hair & Make Up

Choi Ji Won



[ dia-log ]


Interviewer & Editor

Choi Ha Rim


Director

Kim Soo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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